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잘 보냈다.
오랜만에 성탄 예배보러 교회가려고 했는데
웬일로 오빠도 같이 가준다고~ 흔쾌히 말 했는데...
너무 추웠던 관계로 ^^;;; 걍 패스...
집에서 그냥 감사 기도로 마무리... 으흐.
케익 한두조각 사도 냉장고에서 방치되다가 버려지기 일수인데...
울 부부가 유일하게 잘먹는 오빠네 회사 앞 빵집 케익을 좀 사왔으면
그래도 잘 먹었을텐데... 못사와서 걍 뚜~ 케익으로 샀더니
한조각 먹고 사흘째 방치되고 있다.
촛불한번 켜보고 싶던 나의 욕심~
이번엔 옳지 않았다 싶다.
내년엔 꼭 맛난 케익으로 성공하리다...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는 박스째 쌓아둔 케익은 옳지않다.
그래도 뭐 귀엽긴했다.
귀차니즘을 넘어서 게으름이 점점 심해진다.
배고픈데... 밥하기 싫어서 하루를 버티는 상황이 자주 발생.
자꾸 외식하는 것도 안 좋은데...
임신10주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 가족 세식구가 된 2011년 연말.
이렇게 빈둥빈둥 게으르게 잘 보내고 있다.
내년엔 좀 부지런해진 내가 되었으면 ^^;
게으른 아기 태어나면 안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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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노트북켜고 컴 보는데...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2011/12/27 13:21 [ ADDR : EDIT/ DEL : REPLY ]새글이 올랐네요...ㅋ
난 초가 3개여서...누가 서른살이라고...세개야??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는데...ㅎㅎ
울 달려라 봉도사가 어제 bbk 허위유포죄로 서울구치소로 가고...내는 정봉주 의원 나꼼수 아니었음
모르고 살았을건데도...쌍디 키우면서 바쁜 와중에 이 무슨 오지랍인지...
추운날 외롭게 있을 봉도사한테 위문편지라도 써야하는데...요라고 있음...미친~~ㅋ
좀 있음 쌍디들 점심 먹여야하는데....요즘 이유식 또 안먹을라고 해서...
소금이나 간장 함 넣어봐??하다가..워~워하고..일단 다시마,새우,멸치육수 약간씩만 하는걸로 의견절충~
누구랑 해야 절충인데...걍 내속에 수많은 나와...ㅎㅎ
날 춥다지만..밖에 안나가봐서 모르겠고...암튼...자나깨나 감기조심요~!!
백만년만에 글 올렸는데 이렇게 후다닥 답글달리니 감동~ ㅎㅎ 꼼별짱~~~
2011/12/27 15:37 [ ADDR : EDIT/ DEL ]ㅇㅇ 셋이됨을 기념하며 3개 한번 꼽아봤징 ㅋ
그나저나 케익은 버려야겠오. 아깝지만... 손이 안가넹 ^^;;
그러게 모르고 살았을 사람을 이렇게 더 많은 사람이 알게 구치소까지 보냈으니~
무섭긴 무섭나 보당... ㅎㅎ
힘없지만 전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니 그리 외롭진 않을 것 같은뎅
쌍디어머님은 육아에만 힘쓰시길... ^^
아 이유식은 간을 안하구낭... ㅋ
건표고버섯도 추가해도 좋을 듯...
새우 + 멸치 + 건표고 갈아둔거 있는데 좀 보내줄까? ^^
ㅇㅇ 한참 추울때는 출근안하는 날 이었고
오늘 날씨 조금 풀린날 출근해서 다행이넹~~~
삼실은 썰렁하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다는
천연조미료 필요하면 연락하시용...
남은 양이 많진 않은뎅~ 애들 이유식 어느 정도 만들만큼은 전달 가능할듯 ^^
(아직도 못보낸 씨디 택배 보낼때 같이 보내면 되잖오~~)
남은 고맙지만 괜찮아요~어차피 다시마 요런것도 아주 쪼매만 넣는걸요~^^글구 돌전엔 간을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래요~난 또 원칙고수주의?ㅋㅋ암튼 며칠 안남은 2011년 잘 보내자구요~^^;
2011/12/29 2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