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신영복]

위로가되는글 2007/03/04 14:01
처음처럼 [신영복]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봄비 촉촉히 내리는 기분 좋은 일요일 오후.
혼자 앉아.
이런저런 생각들... ^^
2007/03/04 14:01 2007/03/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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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oota 2007/03/14 04:34 MODIFY/DELETE REPLY

    are you busy ??????? i can't see your writing things on. want to know what is going on you. Bye...

    • 瑞香 2007/03/15 08:31 MODIFY/DELETE

      ^^*
      바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뭔가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 같아요
      회사도 나름 잘 다니고
      연애도 잘 하고 있고... 하긴 한데... ^^*

      자주 들러서 빈 블로그만 쳐다 보다 가요

      아침 출근길에...
      이제 다시 블로그 시작해야겠다... 생각만 했는데
      선생님 글 보니까... 불끈 다짐...

      글을 적지 않으니까...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주절이 주절이 잡글이라도 적어야
      하루가 정리가 되는데 ^^


      건강히 잘 지내요.

      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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