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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연휴는 허무하게

서향(瑞香) 2010/03/02 00:41
금요일 퇴근길 지하철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뼈가 부러진 오라버니.
내일 아침 수술이 잡혀 있다.
퇴근하러 지하철로 내려갔다가. 머리 자르고 가자 싶어 다시 올라오다 변을 당했다는데 ㅠㅠ
겨우 택시 잡아타고 집까지 오긴 했는데.
계단을 못 올라와 우리 집 3층까지 앉아서 엉덩이로 올라왔단다 ㅠㅠ
난 그때 오랜만에 부산에서 올라온 대학 동기와 모임이 있었는데
놀다 오라고는 하는데... 심상치 않아 바로 왔더니...
옷도 못 갈아입고 거실에 대자로 누워있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부축해서 내려갈 정도가 아니라 119를 불러 병원 응급실에 가서 반깁스를 하고 왔다.
뼈가 부러진 것 같으니 내일 일찍 오라는 말을 듣고 제발 수술할 정도는 아니길 바랬는데.
토요일 아침 일찍 찾아간 병원에서.
뼈가 부러지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우울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어쩌랴... 이미 벌어진 일인걸...
주말은 또 맛난 거 만들어먹고... 아파도 온전히 쉴 수 없는 오라버니는
오늘 회사가서 급한 일은 처리하고
또 수술하고 처리해야 할 일도 준비해오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일 연휴 마지막 밤.
오라버니는 방을 좀 닦아야겠다며... 이렇게 청소 투혼을 ^^;;;
절대 시킨 것이 아닌데... 참...
사실 전날 청소기는 열심히 다 돌렸는데... 닦지는 안았더니...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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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열심히 닦으시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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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지마를 연발했지만 혼자 보기 넘 아까워... 찍었다. 으흐.
오라버니 미안~ ^^;
청소하는 뒷모습이 진정 아름다워용~

수술도 잘되었으면 좋겠고 일주일 입원기간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앞으로 한 달 넘게 저 답답한 깁스를 잘 견딜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6개월은 족히 함께해야한다는 쇠도... 이상없이 오빠의 뼈가 잘 붙도록 제 역할을 제 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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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단~ 이쁜 거실 커텐~ 넘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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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솜씨 좋은 사람이 참 많다.
집에서 혼자 작업을해서 커텐을 만들어 주신 분~
주문하고 도착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긴하지만~
우리집만의 특별한 커텐~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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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바란스는 서비스로 주신 작품~ 하늘하늘 넘 이뻤다.
담엔 이 천으로 커텐도 주문하고 싶은 ^^
혹 관심 있는 분은 이곳으로 [블루미의 패브릭 홈데코]

아래 인형 리스도 모두 선물 받은 아이들~
아 이건 다른 분이~ 솜씨 좋은 분들 너무 부럽다 ^^



아 이제 자야겠다.

울 오라버니 뼈가 잘 붙길 이 글 보는 분들 기도해주세요 ^^
2010/03/02 00:41 2010/03/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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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있어서 큰 일 ^^;;

서향(瑞香) 2010/0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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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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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3

예상했던 것처럼... 외식비 줄이기는 참 힘들다.
별일이 없어도 고기도 먹고 싶고
맥주도 먹고 싶고.
또 뭐 기쁜 일이 있음 기념도 해야겠고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음 먹거나 마시거나 해야겠고 ^^;;


물론~ 이렇게 집에서 먹는 날이 더 많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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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


오랜만에 김밥을 싸 먹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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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

 옆에서 한번만 해보겠다는 조카에게도 시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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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8.


이 날은 이마트에서 한팩에 5천 얼마? 인가 주고 사온 새우를
밑간해 살짝 튀겨서 소스에 버무려~ 매콤 달콤 칠리 새우 요리도
울 아버님이 오랜만에 보내주신 선물 상자에 가득하던 채소 무침에
김이랑 국이랑~ 넘 맛나게 또 한상...
나 흥분해 저 국 그릇에... 밥 뜬거 좀 봐라 ^^;
진정하신 오라버니는 밥 그릇. 쿠쿠.

얼마전에 밥을 또 흥분해서 많이 먹는 날에 오빠가 그러더라... 
너 원래 밥 두그릇씩 먹었냐고? ㅋㅋㅋ (결혼 2년만에 본색을 드러내냐? 뭐 이런말투 ㅋㅋ)
아니 요즘 뭐 밥 맛이 꿀맛이라 양이 점점 늘어나곤 있긴하지만
두그릇까진 안먹었다고 반박을 했더니... 오라버니 하는 말...
한그릇을 두그릇 같이 떠오는 거 다 봤거든. 으흐흐.
이거 뭐 딱 들킨건가? ㅋㅋㅋ
태어나서... 최고의 몸무게를 보이고 있는 요즘.
어찌... 위태위태하다 ^^;;; 입을 옷이 없다고.  으흐흐

밖에서 먹어도 맛나고
집에서 먹어도 맛나고. 늘어나는 허리살은 어찌할고 ^^;;;

암튼 그렇게 열심히 먹고 마시고... 또  일하며 보낸 2010년 1월
그리고 2월. 또 주말.
시간이 휘릭휘릭 어쩜 이렇게 잘 가는지...

이제 주말을 애타게 기다리게 되는 날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데...
이 기다림도 즐겨봐야겠다.

2010년 2월의 첫 주말을 앞둔 밤...

붙임. 참고로 뭐 주말에 아무 계획없다.
뭘  좀 해먹을까나? ^^;;;



2010/02/05 00:46 2010/0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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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 여자로 거듭나겠어

분류없음 2010/01/31 15:46
회사를 그만두어야겠다... 다짐한지 일 년이 넘었다.
사실 그만두고 싶은지는 2년쯤...
입사한지 3년이 되었으니... 좀 안타까운 현실인가... ^^;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고
그렇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닌가
위로하고
참고
다짐하며... 3년을 꼬박 채웠다.

지난해 8월... 정말 굳은 결심을 했음에도  또 주춤...
정말 몇 달만 더 참자를 하고 나니
맘도 조금은 편해지고...
또 힘들었던 일들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
지금은 솔직히 그냥 다녀도 무방할 정도의 상태가 되었다.
그러니까 답답하던 일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너무나도 형편없는 부서 분위기도 조금씩 나아졌고...
잘했다 칭찬해주는 윗사람도 동료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어느 정도 3년 고생의 성과를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이제는 정말 그만두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내 몸과 내 가정을 위한 판단이니...
이제는 정말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이다. ^^


사실 그동안 퇴사를 결심하고도 시점을 결정짓지 못한 건
한 달에 한번 따박따박 들어오는 마약 같은 월급에 대한 아쉬움도 컸지만
사실 제일 고민이었던 건 지금 하고 있는 내 일을 완전히 포기할 자신이 없었다.
퇴근도 출근도 따로 없이 너무나도 일상이 되어버린 사이트... 와 이별할 자신이 없는? ^^;;;
그리고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것에 대한 허전함에 대한 두려움도 보너스로


얼핏보면 뭐 별거 아닌 작은 사이트 하나 담당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리고 또 얼마 안 되는 회원이지만
그 사이트를 통해 만나는 회원 아니 고객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내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고
나의 노력으로 회원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줄 수 있는 그 일이 좋았다.

어디를 가더라도 컴퓨터를 켜게 했고. 어디를 가나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 힘들었고 그래서 더 그만두고 싶었음에도 말이다.

7월인 연봉 계약 시점을 12월까지 연기했던 회사는
12월이 되자... 전체 연봉 동결. 승진 동결. 방침을 발표했고.
몇 달치 인상분 급여 소급에 대한 기대도
승진에 대한 실낱같은 기대도 뭉개버렸다.
참 별로인 회사 시스템 ^^
그럴 거면 미리 말이라도 하던지... 몇달을 질질 끌다가.
솔직히 승진에 대한 생각은 사실 별로 없었는데.
(그만둘 생각에 승진해봐야 뭥미? 하는 생각과
그래도 뭐라도 하나 달고나면 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반반쯤은 되었던거 같다. )
막상 저런 이유로 안되고 보니... 정말 더 회사에 정나미가 떨어졌다.
이제 정말 잡스러운 미련은 버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또 그간 간절히 원하던 담당 사이트의 리뉴얼 작업 오케이가 떨어졌다.
매년 리뉴얼 기안을 쓰고 준비를 했지만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취소가 되었는데.
그만두고 나가려니... 또 쿠쿠쿠.
그래 정말 이것만 끝내고 나가자 싶었는데... 이래저래 또 일정이 지연이 되고.
암튼 이제 저말 끝이 보인다.  
나는 할만큼 했고. 더이상 미련을 남길 이유도 없고. ^^
리뉴얼까지 진행되었으니 당분간은 궁금증까지 더 남을 거 같아 걱정이지만
이젠 정말 전업 주부로의 행복을 더 찾아보겠다 불끈 다짐해본다.
와이셔츠 다섯개와 청소까지 담당을 해야하니 말이다 ^^;


주변 사람들에게 그만둔다 말한지도 꽤 오래되니
이젠 진짜 그만둔다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 이거 참 민망한 시츄에이션? ^^;

그도 그럴것이 어제 무릎 이상으로 MRI 찍어 본 아빠의 진단이 디스크로 판명.
그 굳은 결심을 했음에도 수술 및 치료비 생각하니... 이거 좀 더다녀야? 생각이 드니말이다. ㅠㅠ
아... 아... 이제 정말 때가 되었는데 말이다.
그렇게도 원하는 많은 것들을 못하고 사는 울 신랑도 한번 더 쳐다봐지고...


...

아니다. 그래도 올해는 꼭 몸도 마음도 건강히 만들어
엄마가 되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다.

35살.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ㅠㅠ

아무튼 내일이 디데이다.

난 정말 꼭 말하고 말테다.




2010/01/31 15:46 2010/01/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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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분류없음 2010/01/11 19:28
우리 부부의 2010년 새해 목표는 외식비 줄이기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외식줄이기가 목표라고 하기보단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 강령쯤? ^^
아무튼 결혼 2년동안 생활비의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외식비를...
확 줄여서... 오라버니 원하는 중형차도 사고...
내후년 이사도 미리미리 대비하자인데...
지난주는 거의 매일 야근모드라 퇴근 후 저녁밥도 한번도 못해먹었는데
김밥과 라면으로 유지하고 ㅋ 하루 외식... 주말은 다 밥 해먹었고.
이정도면 양호하다 싶은데~

오늘 먼저 퇴근한 오라버니... 고기가 먹고 싶다며 울고있다(?). 쿠쿠.
집앞이 나름 유흥가라 각종 고깃집에 술집까지 다양한데.
거길 지나가며... 고기냄새 맡으니 너무 먹고 싶다고...
아 내가 이제 이것도 못 사먹나 싶으니... 슬프다고까지... 쿠쿠...

아구구. 울 오라버니... 이를 어쩌나. ㅋㅋㅋ

나는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을 못 먹는다 싶으면 그런 생각을 하곤하는데
삼겹살 좋아하는 울 오라버니는 또 이렇게...

아무래도 울 부부... 올해도 외식비 싹~ 줄이기는 힘들듯하다 ^^


할일이 아직 산더미인데...대충 마무리하고 들어가야겠다.
밤늦게 삼겹살 먹으면 더 곤란하니 ^^;;




2010/01/11 19:28 2010/01/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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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로하 2010/01/12 14:07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넘 웃겨. 새해 목표 넘 귀여워. 아무래도 제3자가 보기에도 실현 불가능해 보임ㅋㅋㅋ 울고 있는 오라비랑 오늘 삼겸살 워뗘? 암튼 이렇게 새해 첫 인사를 전하네. 늘 잘 살고 있는 찐숙~ 올해도 알콩달콩 잘 살고, 먹고픈거 맛있게 먹으면서도 중형차 사고 잔고도 넉넉해지는 새해되길 바래^^

    • 서향 2010/01/13 08:38 MODIFY/DELETE

      으흐. 저 날 바로 삼겹살 먹었쪄~ ^^
      근데 먹기는 제가 더 많이 먹은 거 같아요. ㅋㅋㅋ
      얼굴 안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날씨 좀 따뜻해지면 놀러 한번 갈게요 ^^

  2. 은진 2010/01/21 20:39 MODIFY/DELETE REPLY

    우리는 둘다 외식을 별로 안 즐기는 스타일.
    신랑은 늘 밖에서 밥을 먹어 그런지 집에서 해주는 밥을 너무 좋아해.
    고기를 먹어도 집에서 구워 먹는 걸 좋아하지.
    가끔 금요일에 퇴근하고 맛난 거 먹자고 명동에서 만나면 둘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먹을 걸 사와서 집에서 해먹는다는-.-
    상 차리고 그릇 씻기 귀찮은 나는, 둘다 외식을 즐기는 것도 부러우이~
    나중에 애기 생기면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갈 테니 외식비 쬐금만 줄이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네^^

    • 서향 2010/01/28 10:04 MODIFY/DELETE

      명동에서 진짜 맛난 고기집 발견했었는데 ㅋ
      아 발견이라고 하긴 좀 웃기긴하다. 유명하다고 하던데... 나만 얼마전에 처음 가본듯 ^^ 우삼겹살 집이던데... 정말 맛나더라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강추 ㅋ (어떻게 찾아가라고 ? ^^;) ㅇㅇ 나도 집에서 고기구워먹는거 좋아는하는데 치우기도 힘들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오래가는듯해서 자제했거든~ 그래도 외식모드 줄이려면 봄부터는 창 활짝 열어두고 집에서 구워먹어야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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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 되었다.

분류없음 2010/01/04 12:45
35살이 되었다.


출근하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는데... 크게 속상하기 보단...
눈세상이 참 신기하다.
부산에서 이런 눈은 구경도 못했음은 물론이고
2005년에 서울 올라오고 나서도 이런 눈은 첨인듯하니...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다 ^^

아침 회의에 울 부서 차장님이 올해가 직장생활 20년이 되는 해라고 하셨는데...
이것저것 다 떠나서 20년을 버티신거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을하며
가만히 따져보니 나도 만만치않다. ^^

19살 고3때 첫 취업을 나가 잠깐 다녔던 회사를 제외하고도
20살 첫직장부터 지금까지 내내 일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정규 직장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기간을 다 포함해서이지만...
대학 휴학 기간에는 아르바이트와 회사. 투잡까지 했었으니
아르바이트 반, 회사 반쯤 되는 듯 하다... 쿠쿠.
아무튼 스무살 이후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던 기간은
이래저래 합쳐도 일년이 안되는듯하니...
15년은 15년인듯 쿠쿠...
 
35살... 아직도 사원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참 이래저래 민망하지만...
그래도 나라도 나를 격려해줘야지... 싶다.
토닥토닥!! 힘을내요. 미세스김 ^^
 
얼마나 더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지만... 화이팅이다.
늘 그랬듯이...


2010/01/04 12:45 2010/01/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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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세요.

미망(未忘) 2009/12/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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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0. 상상마당. 창비북콘서트~ 신경숙과 하림을 만나다.


친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다.
하림은 참 세련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경숙 선생님은~ 만남 그 자체로 너무 설렜었고.
사인해주시면서 써주신 '꿈을 이루세요' 라는 글귀는 또 괜히 눈물 나게 만들었다.


오래전부터 그녀의 작품을 읽으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던 여러 날~
이렇게 만나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할 날이 오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참 좋았다 ^^

좋은 시간 경험하게 해준 친구에게 이래저래 고맙다...


붙임.
사인받던 친구와 선생님을 사진에 담아보려고 했던 마음이 과해서
사인중인 선생님께 카메라를 봐달라 실례에다가
내가 사인 받을 책은 앞에 제대로 놔드리지도 않고
사진 찍겠다 옆으로가서 섰다가... 앞으로 봐달라 했다가
정신차리고 밖에 나오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당... 결정적으로 죄다 흔들어 건질 건 하나도 없었다는 ^^;;;;
차분차분 정신줄 좀 차리고 살아야되겠단 생각을 또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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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연은 내 친구 블로그를 꼭~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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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준~ 양장본~'엄마를 부탁해'에 고이 새겨진...
2009/12/20 19:21 2009/12/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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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 아가씨 방문~

서향(瑞香) 2009/12/20 18:36
대학 동기이자 이웃사촌인 미경이가 놀러왔다~
지금은 둘다 결혼했지만 대학 졸업 무렵 같은 아파트로 이사해와
103동 107동 위치상으론 앞동~ 그래서 앞동아가씨 미경이와
외로워도 슬퍼도 기쁘고 즐거워도 함께 해왔던 날들~
멀리~ 서울로 올라와 살게되었고 각자 결혼하고 나서는...
가끔 부산 내려가도 자주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언제봐도 좋은 내동생이다~ 그리고 그의 남편~
오랜동안 준비하던 일이 얼마전에 결실을 맺어서 얼마나 잘 되었는지 ^^
연수 받으러 올라온 남편도 볼겸~ 나도 볼겸 ~ 이번주는 미경이가 올라왔는데
토요일도 근무하고 오느라 11시 넘어 집에 도착해... 오늘 오전에 또 바로 나가느라
12시간 정도 겨우 함께하고 가는거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가려는 길에 이렇게 눈이내려줘서... 다행이었다 ^^
부산에서 이정도 내리는 눈은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인데...
이렇게 살짝 깔린 눈이라도 밟아보고 갔으니... 아쉬운 맘이 조금 덜어졌길 바라며...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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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0.
미경이네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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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0.
울신랑 그리고 미경이 신랑~ 그리고 미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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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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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도 안한 내 앞모습은 도저히 공개할 수가 없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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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나들이를 하겠다는 미경이네 커플을 지하철역까지 배웅해주고
우린 커피 한잔의 여유~ ^^
별다방도 콩다방도 없는 우리동네이지만~
도너츠 가게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달다구리 까페라떼 한잔이면... 마음의 여유가 ^^
커피마시러 가자면 세상에 커피값이 제일 아깝다던 울 신랑도
이젠 제법 커피 한잔 다 마실줄도 아니 그것도 좋구 ^^


미경이가 올라오면서 엄청나게 큰 선물을 가져왔다~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기장 미역 ^^
서울에서도 마트가면 미역 많이 팔지만~
그날그날 수확해와서 바로바로 시장에서 팔던 미역만 보며 자란 나로서는
마트에서 파는 웬지 시들시들한 생미역은 절대 사게되지가 않는다...

그래서 늘 겨울이면 기장 생미역을 그리워하는데...
역시 앞동아가씨 나의 마음을 알고... 생미역 한~~가득 가져온 것이다.

제법 양도 많아서... 반은 젓갈 넣고 무치고, 반은 간장 넣고 무쳐놨더니... 든든~

그거해서 좀전엔 밥도 비벼먹고 ^^


얼마남지 않은 2009년 12월~ 이번주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냈다 ^^


미경~ 기둘리~ 담엔 내가 부산갈테니~ 그땐 또 미역 같이 먹으며 ㅋ 잼나게 놀자구~~~
글구 지지난주 부산갔다가 연락 못한거 정말 미안...ㅠㅠ
오늘도 얘기못했는데... 으흐. 곧 밝혀지겠지?
보고 싶지 않아 연락안한게 아니라규 ㅠㅠ


2009/12/20 18:36 2009/1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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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기 김장 ^^

분류없음 2009/12/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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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3포기... 김장이라 말하면 웬만한 주부들은 웃을일이지만 ^^
아직 김치는 서툰 초보주부인지라
배추3포기 도전에도 큰 결심이 필요했다 ^^
물론 이번엔 양념은 부산 친정에서 가져온것이라 백프로 나의 작품이라 할 순없지만
김치는 절이기가 70%라고 하니...
절이기와 김치속에 들어갈 무와 파, 굴 등등 또 다시 준비했으니
나의 작품이닷 ^^
지금까지 몇번 담았던 김치에서 절이기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더 걱정이되었지만
지난주 부산에서 언니랑 같이 배추 열포기 담아본 경험을 살려 가뿐하게~
(그간 실패의 원인은 너무 소금을 적게 넣고 또 짧게 절였다는...
이번엔 소금 팍팍 뿌리고... 시간도 넉넉히~ ^^)
울 오라버니 무채도 잘 썰어주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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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2.

세포기이지만 김장은 김장~ ㅋ
김장엔 보쌈이 필수? ^^
이번에도 직화오븐의 작품~
1시간 좀 넘게 구웠더니... 야들야들 맛나다.
굴무침도 맛있었고...
사실 김치 다 담고 보쌈먹으면 10시가 넘을거 같아
저 2조각만 먼저 담아서 저녁 먹고나서... 김치 담았다... ㅋㅋ
역시 우린 먹는 것이 우선인 부부 ^^;;;
3포기라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 실망도 되었지만
저렇게 4통이나 담아두고 나니 뿌듯뿌듯
당분간 김치 걱정 없이 잘 먹을 것 같다.
언니도 시댁에서 올라온 김장 한통 가져가라니...
그것까지 얻어오면 올 겨울 김치 걱정 뚝~
냉장고에 김치가 그득하니... 이 초보 주부 맘도 든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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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3.


오늘은 어제 조금 남겨둔 굴로 전을 부쳤다.
김치 속에 쪽파 넣을때 잎만 넣고 윗쪽은 남겨뒀는데
그것도 같이해서...그러니까 굴파전쯤 되려나? ^^
그리고 고등어 조림해서 또 얼마나 배부르게 먹었는지...
밥까지 먹으면 정말 배가 터져버릴지도 모를 것 같아서
나는 그래도 밥은 안 먹었다 ㅋ

4시쯤에 저 고구마까지 먹었던터라
직화오븐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
고구마 잘 안먹었는데... 구워먹으면 정말 군고구마 맛이다.
그래서 최근에 고구마를 세번이나 사서... 혼자 다먹고...
(오빠는 고구마 안 먹는다... 넘 맛있어서 한입만 먹어보래도 진짜 딱 한입 ^^;)
으흐흐
암튼 살찌는 소리가 막난다.

그래도 이번주는 김장도하고~ 청소도 하고...(오빠가 ^^;)
오라버니 와이셔츠 찌든때도 빼주고 수건도 팍팍 삶고...
이래저래 보람차다...

다시 또 한 주의 시작... 화이팅해본다~ ^^
2009/12/13 22:51 2009/12/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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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

서향(瑞香) 2009/11/30 22:31
이사하고 새 식구가 생겼다~
하나는 미나네가 놀러오면서 사온 금전수 화분~ 앞쪽은 호야~
그러니까 금전수와 호야가 같이 자라고 있는 화분인데
물빠지는 구멍이 없는 신기한 화분이라 물주면서 혹 썩지는 않을까 무지 걱정을 했는데
썩기는 거녕... 새잎이 돋고 너무 잘 자라고 있다.
요즘 매일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요 연두빛을 보면 기분이 좋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11. 28.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11. 28. 촬영~

그리고 이렇게 또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며칠 지나면 또 연두색 새 잎이 돋아 나겠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11. 30. 촬영~

며칠사이 조금 더 자란듯하다 ^^ 기특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이는 울 어머님 환갑 기념으로 회사에서 보내준 화분이다 ^^;
실은 회사에서 환갑에는 꽃바구니를 보내주는데
미리 결재를 올렸음에도 생신날에서 일주일이나 지나서 연락이 왔다
뒤늦게 꽃바구니 보내기도 뭣하고... 화분을 보내기도 쌩뚱맞아서
걍 집으로 받은 알로카시아~ 역시 며칠전에도 없던 새순이 돋아서 나를 흥분시킨다~


잠깐 시들하던 우리집 원조 기쁨이 산세베리아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고 ^^
또 새식구들이 쑥쑥~ 자라주니 아주~ 좋다.

오래오래 잘 키워야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참~ 우리집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이아이도 며칠만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어젠 닭봉 구이에 연어구이까지~ ^^ 오늘은 고구마 구이~
아그야~ 너도 참 기특하구나~ ^^  내가 많이 많이 이뻐해줄게 *^^*
2009/11/30 22:31 2009/11/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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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 2009/12/01 23:14 MODIFY/DELETE REPLY

    우와~ 화분도 멋지지만 저는 자꾸 직화 오븐에 있는 닭봉에 눈이 가네요 ㅎㅎㅎ
    벌써부터 금요일 밤이 너무 기대된다는~ ㅎㅎㅎ

    근데, 언니!!! 뭐 필요하신 거 없으세요?

    • 서향 2009/12/02 21:30 MODIFY/DELETE

      으흐흐. 금요일 밤을 즐겁게 보내려면
      청소도 좀 하고해야는데...
      으흐흐. 청소는 너무 힘들어라는 ^^;;;


      필요한건... 으흐흐. 화장지? ㅋㅋㅋ

    • 서향 2009/12/02 22:52 MODIFY/DELETE

      근데 나 갑자기 필요한게 생각났다는
      주방장갑? 으흐
      지금 한짝 밖에 없는건데... 상태가 별루라...
      저렴한걸로 양쪽 다 있는 주방장갑 하나 있음 좋겠다는 *^^*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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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서향(瑞香) 2009/11/29 02:06
2009. 11. 28.

오라버니 생일이다.
3차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얘기했지만... 사실 뭐 별거 없었다 ^^;
오빠 미안~

1차 이벤트는 수요일에 같이 관람한 드럼캣 공연이었고.
두번째 이벤트는 생일 날 아침에 미역국과 잡채 삼색나물 그리고 생선구이와 김등의
조촐한 생일상.
그리고 3차로 쇼핑도 하고 외식도 하고... 였는데...

드럼캣 본 날도 들어오면서 싸우고 각자 들어왔고.
아침에 상차려주면서도 엄청난 잔소리를 해야했다.
이유는 뭐... 간단하다... 생일임을 감안해도 용서할 수 없는 시간에 들어왔으니...
밥이고 뭐고 굶기고 싶었지만... 아파서 회사도 출근 못한 금요일 저녁
겨우 좀 기운차려서 2시간동안 국 끓이고 잡채하고 나물 무친 내 정성이 아까워서
밥 차려줬다... 언니 협찬으로 받은 굴비도 맛나고... 내가 했지만 잡채는 또 어찌나 맛난지...
잔소리 들을 짓을 안했다면 정말 행복한 아침상이었을텐데...
오라버니 내내 잘못했어요를 연발하며 밥을 먹어야했다...

그리고 잤다. 나도 자고. 오빠도 자고...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 나가는 것도 귀찮아진 우리...
동네 슈퍼에서 고기를 좀 사와서 구워먹었다.
처음으로 시도한 스테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향표 등심스테이크~ 맛있어용 ^^


얼마전에 두달 동안 고민하던 키친아트 직화오븐기를 구입했는데
거기에 구워보니 보기는 저래도 맛은 정말 좋았다. 종종 해먹어야겠다.
돼지고기만이 맛있다를 외치던 오라버니...
언젠가부터 소고기를 찾기 시작해 이제 나보다 더 좋아하는 듯
암튼 소고기던 돼지고기던 외식 줄이고 집에서 잘 해먹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언니가 사준 케익~
36살... 기념하여 촛불도 켜고... 한방에 훅 불어버린 오라버니~

내일 맘에 드는 옷을 하나 골라서 사면... 생일 기념주간~ 3차 이벤트는 끝.
오빠는 깜짝 선물을 기대한 것 같은데.... 좀 미안했지만...
옷은 본인이 맘에 드는 것으로 사는 게 젤 안전할 것 같았으니
나도 넘 삭막해진건가?
아님 금구두의 충격이 넘 커서였나 ^^; 암튼 내일은 꼭 패팅잠바를 하나 사줘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 관람했던 드럼캣~
정말 멋졌던 여섯명의 여자 드러머
특히 리더 이시도씨의 연주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사진 속 컷트 머리 연주자.
저 갸냘픔 몸에서 어찌 그런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지...

오랜만에 소름 돋는 감동을 느꼈다.
오라버니도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나중엔 더 적극적~
사인받고 사진 찍고 ^^



그나저나 나 또 감기걸렸다 --;
목도 아프고 기침도 콧물도... 회사에 여기저기 신종플루 걸린 사람도 많아서
혹시나 싶긴했지만 열도 없고해서 신종플루일 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금요일 출근도 못하고 누워있으니 오라버니 열도 난다고 검사 받아보자고 성화...
열이 난다고 하니 더럭 겁이나... 집근처 거점병원으로...
뉴스에서 보던 것 처럼 병원 옆 컨테이너 박스에 진료실이...
신종플루가 한풀 꺽였다더니 정말 그런지 많이 기다리지 않고 문진표도 작성하고
바로 진료실로 들어갔다.
열도 없고 (오빠는 열 있다고 우겼는데... 재보니 36.4도 ㅠ) 목에 염증에 심해 생긴 인후통이고
이런저런 상황으로 봐서 신종플루는 아닐 거 같다고 하며 검사도 안 받아도 될 것 같다는 의사
나도 아닐 것 같은데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검사는 해달라고 했다는 ㅠㅠ
갔다가 그냥 오는 것도 좀 우습고해서... 암튼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음성~
13만원 검사비가 아깝지만 암튼 홀가분하다.
지난번 감기 걸렸을때도 그랬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기침할때마다 사람들 눈치가 엄청 보였는데...
이제 신종플루 아님을 알리고 당당히 해야지...(물론 입가리고--;)
별별 경험을 다한다... 내가 요즘...

암튼 올해 감기를 벌써 몇번이나 앓는지...
생강, 배,대추랑 넣고 달인 물도 열심히 먹는데... 아구구... 어떻게해야 건간한 사람이 되려나....

일은 밀렸는데... 출근도 못했으니.... 마음도 답답하고 월요일 출근길은 두배로 더 무거울 듯 하다. 에효...
2009/11/29 02:06 2009/11/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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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 2009/11/29 11:10 MODIFY/DELETE REPLY

    형부 생신 축하드려요~!!! (언니 이 말 전달 좀^^;;)

    근데 언니 또 편찮으신거에요? 신종플루는 아니라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자꾸 아파서 얼케요 ㅠㅠ 월욜 생각은 접어두시고 푹 쉬셔요~!!! 빨리 나으시구요!!!

    • 서향 2009/11/30 15:49 MODIFY/DELETE

      생일 축하~ 감사감사~
      꼭 전하겠다는 ^^
      올해는 시작부터 끝까지 골골모드이넹
      내년엔 꼭 건강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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