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와 굴밥
서향의일상 2006/11/24 14:31 울 막내가 올라온단다
언니는 벌써 일주일째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고
(언니가 이렇게 아픈 게 처음이라 많이 걱정...
그나마 막내가 온다니.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 듯하다)
이 둘째 누이가 맛난 음식을 차려주리라.
근 10개월만에 보기로 한 사람들과의 약속도 미루고 불끈. 장을 봐왔다 ^^;
오늘의 메뉴는 굴밥과 잡채닷
굴밥은 얼마전에 성공적으로 해 낸 경험이 있고
잡채도 뭐 별로 어렵지는 않으나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
언니의 도와줌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단점
그러나 뭐 상관없다.
울 막내가 온다고 하지 않는가 ^^
히힛.
시금치 삶고, 버섯 불리고, 고기 볶고.
그나저나 울 언니야가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 할 터인데
어젠 죽을 끓이면서 문득 겁이나더라구...
우린 조금 아파도 많이 걱정하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튼 우리 막내가 온다
얼렁 시금치 삶고... 고기 볶아야짓. ^^
언니는 벌써 일주일째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고
(언니가 이렇게 아픈 게 처음이라 많이 걱정...
그나마 막내가 온다니.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 듯하다)
이 둘째 누이가 맛난 음식을 차려주리라.
근 10개월만에 보기로 한 사람들과의 약속도 미루고 불끈. 장을 봐왔다 ^^;
오늘의 메뉴는 굴밥과 잡채닷
굴밥은 얼마전에 성공적으로 해 낸 경험이 있고
잡채도 뭐 별로 어렵지는 않으나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
언니의 도와줌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단점
그러나 뭐 상관없다.
울 막내가 온다고 하지 않는가 ^^
히힛.
시금치 삶고, 버섯 불리고, 고기 볶고.
그나저나 울 언니야가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 할 터인데
어젠 죽을 끓이면서 문득 겁이나더라구...
우린 조금 아파도 많이 걱정하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튼 우리 막내가 온다
얼렁 시금치 삶고... 고기 볶아야짓. ^^
Trackback Address :: http://daphne-odora.com/trackback/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