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조카

서향의일상 2006/12/02 02:35

내가 참 사랑하는 사람들...



천정명의 머리스타일에 필을 받아 나름 자른 듯 한데...
어떻하나 아무리 동생이지만...
천정명은 천정명이라 저런 머리 스탈도 멋진것인데...
한참을 머리는 왜 그랬냐고... 모라했더니...
내려가는 길에 누나. 다음엔 권상우가 되어 나타날께라는 문자를 보내온 동생... ^^
무튼. 귀엽다.

삼촌을 오랫만에 본 첫날
내복 입은 모습이 부끄럽다며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던 6살 이재이
결국 내복위에 겉옷을 입고 저녁을 보내고 잠까지 그러고 잤다
다음날 점심 무렵 삼촌은 지저분한 옷보다 깨끗한 옷을 더 좋아한다고 달래서
겨우 겉옷을 벗었다... ^^
그러다 또 금새 친해져 다음 날은 삼촌 팔 베개 하고 잠들었다는 이재이.
무튼. 귀엽다.

이래저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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