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김시천]
위안(慰安) 2006/08/19 11:56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김시천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 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
dejavu네에 옹기 종기 모여 끝말잇기 하던 이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김시천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 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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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네에 옹기 종기 모여 끝말잇기 하던 이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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