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결혼기념일
조금특별한날 2009/01/24 14:34 2009년 1월 19일은 결혼1주년 기념일이었다.
마음은 동남아 9박 10일 여행이었지만 ^^
여차저차하여 근처 호텔 패키지를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다
신혼여행지... 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조식뷔페를 알차게 이용했던 게
아직도 너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는터라...
검색의 우선순위는 조식이 괜찮은 곳으로 ㅋ
참으로 우리 부부 다운 선택이지 않은가? ㅋㅋㅋ
풍선달고... 꽃장식하고... 기념일 패키지가 있는 호텔도 고려해보았지만
뭐 꽃달고 풍선달 돈으로 맛난 밥먹자... 일년만에 오라버니 사상에 푹~ 젖어버린 나 ^^
신라호텔 조식이 제일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신라호텔을 이용해볼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으나
(목요일밤까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 ㅋ)
가격대비 구성...을 이래저래 비교해 본 결과 결국
JW 메리어트 호텔 패키지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물론 여기가 조식뷔페가 최고라는 글도 보기도 했고 ^^;

3시... 일찌감치 체크인해서... 방배정~
한강전망룸이었는데... 뭐 아파트 전망이었음 ^^;;;

짐풀고 바로~ 연결된 신세계 백화점~ 아이쇼핑 모드
아 맥주랑 몇가지 먹거리는 사왔구나 ^^; 요 케익~ 맛있었음^^

저녁은 근처 놀부유황오리집 센트럴시티점~
주문이고 뭐 할필요도 없다... 앉으면 무조건 오리 1마리
그런데... 갑자기 꼬마아가씨 등장...
생글생글 웃으며 내 옆자리에 앉아버렸당
뒷자리 가족 모임에 온 꼬마인데... 잠이 덜 깼는지
가족 친지들 모두 버리고 내 옆자리에 고정
더 당황스러운건 가족들이 10명도 넘게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더라는 ^^;
결국 십여분 정도 있다가... 뒤늦게 들어온 엄마가 등장하여 데려갔다는
엄마도 처음엔 못 알아보고... 조금있다가 아니 왜 여기 앉아있냐며 데려갔는데
처음 들어와서는 우리애인줄 알았다고 ㅋㅋㅋ
아 암튼 저녁먹으러 갔다가 딸 하나 생길뻔 ^^; 아무튼 너무 귀여웠다 ^^
입에 살살 녹던 오리고기 맛있게 먹고
살고기 발라서 내 앞으로 자꾸 밀어주는 오라버니의 찐~한 애정도 제대로 느껴보고 ^^
어찌나 배부른지... 로비에서 사람 구경하여 휴식...
그리고 장소불문... 사진찍기 놀이... ^^
2층에 있는 바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맥주에 와인에 준비해온 술이 많아... 그냥 방으로
(다음엔 그냥 조금만 사가야짓 ^^)
방에와서도 사진찍기 놀이 계속
한강전망 방이라.... 좋아했는데...
사실 낮에는 칙칙한 회색 도시와 아파트때문에 어이없어 했는데...^^;
밤이 되니... 그래도 좀 화려한 불빛에 위안이
조명있게도 찍어보고... 없게도 찍어보고 ^^;
이제 본격~ 음주 모드로 ^^
뭐 이미 오리에 소주 한병... 맥주 한병 하고 왔지만 ㅋ
와인은 오빠 회사 동료가 결혼 기념일 축하 선물로 사준 화이트와인
와인 싫어하는 오라버니는 맥주 ^^;
우린 참 언제나 술은 각자다...
무슨 얘기를 나눴나?
함께 살아온 일년... 가끔은 다투기도...
가끔은 이렇게 살 수 있을가 싶기도 했던 몇몇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했다... 행복했다라고 크게 외칠수 있었던 지난 일년
앞으로도 이렇게 오래오래... ^^ 살자...
그리고 올 가을 이사와 계획, 차구입 계획과
암튼 올해 우리가 실현해야할 일들과 실천 방법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거의 뭐 토론 분위기로 마무리...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내일 아침 꼭~ 조식뷔페 성공하자 ... ㅋㅋㅋ
다짐다짐하며 알람 맞춰놓고 잠들었다는 *^^*
그리하여 벌떡... 8시에 일어나... 세수만 대충~ 메리어트까페로 출발 ^^
여기는 메리어트 까페~
다양한 음식... 차분한 분위기... 괜찮았다는 ^^
그런데 아침이라... 제대로 먹지는 못하겠더라는 ^^
신혼여행때는 아침부터 정말 많이 먹었는데 ㅋ
긴 여행과 주말 여행의 차이일까? ^^
오라버니는~ 4접시 성공!!! 쿠쿠... 보람찬 아침이라 기뻐하시공 ^^

식사를 마치고... 나와 시간을 보니 1시간 20분이 경과 ^^
목표했던 알찬 조식뷔페 이용~ 충족했던 1박 2일
그리고 또 헬스클럽에서 운동도 조금하고...
아무튼... 알찬 1박 2일을 보냈다...
어디 여행을 가는 것도 아니면서 호텔을 이용하는게 얼핏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이리 휴식하고 휴가를 보내는 것도 괜찮은듯하다...
물론 여행은 맑은 공기 쐬면서~ 보내는게 최고이지만
멀리 떠날 수 없을때는 이렇게도 다시 이용해보고 싶다 ^^
2주년엔 신라호텔? ㅋㅋㅋ
마음은 동남아 9박 10일 여행이었지만 ^^
여차저차하여 근처 호텔 패키지를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다
신혼여행지... 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조식뷔페를 알차게 이용했던 게
아직도 너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는터라...
검색의 우선순위는 조식이 괜찮은 곳으로 ㅋ
참으로 우리 부부 다운 선택이지 않은가? ㅋㅋㅋ
풍선달고... 꽃장식하고... 기념일 패키지가 있는 호텔도 고려해보았지만
뭐 꽃달고 풍선달 돈으로 맛난 밥먹자... 일년만에 오라버니 사상에 푹~ 젖어버린 나 ^^
신라호텔 조식이 제일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신라호텔을 이용해볼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으나
(목요일밤까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 ㅋ)
가격대비 구성...을 이래저래 비교해 본 결과 결국
JW 메리어트 호텔 패키지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물론 여기가 조식뷔페가 최고라는 글도 보기도 했고 ^^;


한강전망룸이었는데... 뭐 아파트 전망이었음 ^^;;;


아 맥주랑 몇가지 먹거리는 사왔구나 ^^; 요 케익~ 맛있었음^^


주문이고 뭐 할필요도 없다... 앉으면 무조건 오리 1마리
그런데... 갑자기 꼬마아가씨 등장...
생글생글 웃으며 내 옆자리에 앉아버렸당
뒷자리 가족 모임에 온 꼬마인데... 잠이 덜 깼는지
가족 친지들 모두 버리고 내 옆자리에 고정
더 당황스러운건 가족들이 10명도 넘게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더라는 ^^;
결국 십여분 정도 있다가... 뒤늦게 들어온 엄마가 등장하여 데려갔다는
엄마도 처음엔 못 알아보고... 조금있다가 아니 왜 여기 앉아있냐며 데려갔는데
처음 들어와서는 우리애인줄 알았다고 ㅋㅋㅋ
아 암튼 저녁먹으러 갔다가 딸 하나 생길뻔 ^^; 아무튼 너무 귀여웠다 ^^

살고기 발라서 내 앞으로 자꾸 밀어주는 오라버니의 찐~한 애정도 제대로 느껴보고 ^^

그리고 장소불문... 사진찍기 놀이... ^^
2층에 있는 바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맥주에 와인에 준비해온 술이 많아... 그냥 방으로
(다음엔 그냥 조금만 사가야짓 ^^)


사실 낮에는 칙칙한 회색 도시와 아파트때문에 어이없어 했는데...^^;
밤이 되니... 그래도 좀 화려한 불빛에 위안이


뭐 이미 오리에 소주 한병... 맥주 한병 하고 왔지만 ㅋ

와인 싫어하는 오라버니는 맥주 ^^;
우린 참 언제나 술은 각자다...
무슨 얘기를 나눴나?
함께 살아온 일년... 가끔은 다투기도...
가끔은 이렇게 살 수 있을가 싶기도 했던 몇몇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했다... 행복했다라고 크게 외칠수 있었던 지난 일년
앞으로도 이렇게 오래오래... ^^ 살자...
그리고 올 가을 이사와 계획, 차구입 계획과
암튼 올해 우리가 실현해야할 일들과 실천 방법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거의 뭐 토론 분위기로 마무리...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내일 아침 꼭~ 조식뷔페 성공하자 ... ㅋㅋㅋ
다짐다짐하며 알람 맞춰놓고 잠들었다는 *^^*




신혼여행때는 아침부터 정말 많이 먹었는데 ㅋ
긴 여행과 주말 여행의 차이일까? ^^


식사를 마치고... 나와 시간을 보니 1시간 20분이 경과 ^^
목표했던 알찬 조식뷔페 이용~ 충족했던 1박 2일
그리고 또 헬스클럽에서 운동도 조금하고...
아무튼... 알찬 1박 2일을 보냈다...
어디 여행을 가는 것도 아니면서 호텔을 이용하는게 얼핏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이리 휴식하고 휴가를 보내는 것도 괜찮은듯하다...
물론 여행은 맑은 공기 쐬면서~ 보내는게 최고이지만
멀리 떠날 수 없을때는 이렇게도 다시 이용해보고 싶다 ^^
2주년엔 신라호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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