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서향의일상 2009/09/09 00:39
목요일... 몸이 안좋아 회사를 쉬었었다.
금요일은 그래서 계속 좀 아팠고
토요일은 괜히 짜증이 났고.
일요일은 이렇게 또 주말이 지나가나 싶어 우울할때...
다 늦은 오후... 나들이 모드...
가지고 간 돗자리는 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좀 걷다가 온 것이 전부지만
그래도 많이 높아진듯한 하늘...
점점이 박힌 구름을 보고 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되었다.
뚝섬유원지...근처 서울숲은 몇번가봤지만... 처음갔었던 뚝섬.
바닷가방파제처럼 되어있어서... 바다스럽기까지 하더라는
강건너 종합운동장도 보이고 ^^ 제법 운치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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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길따라 달려달려 집으로 오는 길~

또 그렇게 한주를 보내고...
또 다시 한주를 맞이했다. ^^

2009년 8월 30일.
2009/09/09 00:39 2009/09/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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